초등학교부터 지금까지까지 영어를 할 수있는 기회는 상당히 많았지만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하면서 수업을 제대로 받지 않았고 또한 워낙 어려운과목인데다
영어에대해한 흥미도 없어서 영어 과목을 포기했었다.
고등학교때에는 이과였기에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군대에가서 밖에서 영어가 얼마나 많이쓰이고 필요로하는지 알게되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알 수가 없었다.
마음을 굳게 먹고서 군대 전역을 하고서 놀고싶은 생각을 미루고서 곧장 학원을 찾아서 다니기 시작했다.
물론 예전에도 그랬듯이 얼마 가지 못하고 포기할줄 알았지만 뛰어나신 선생님들의 가르침으로 '학원을 다니길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을 했다.
혼자 공부할때는 문제에서 선택한답이 확실할까?라는 의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지금은 자신감을 조금이나마 가지게되었다.
아직 목표점수까지 도달하기까지는 많이 남아있지만 지금 현재 선생님들하고 계속 수업한다면 불가능한 점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영어가 많이 어렵고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싶다. 진짜 강력추천!